EO (Everyone's an owner) Program
우리는 주어진 자원과 환경의 범위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보다는, CHAI의 고객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한 다음,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실행합니다.
우리는 어느 선 까지가 아닌, 개인이 할 수 있는 최고를 해냅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실행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실수와 미흡함의 내용과 개선점을 최대한 빨리 모두에게 공유합니다.
우리는 ’나’의 일과 ‘너’의 일을 구분하느라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인지 아닌 지만 판단하고 해야 할 일이라면 바로 실행합니다.
Everyone’s an owner
Rather than thinking about what we can accomplish within the bounds of our specific roles & responsibilities, we think about what’s best for the customer and proactively find ways to execute.